작성·업데이트 기준일: 2026년 7월 24일
인천공항에서 외투를 맡기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인천공항 외투보관 서비스는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지만, 업체마다 가격과 접수 방식이 다릅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상시 유료 서비스 기준으로는 제1터미널 에어킵이 외투 1벌 3일 7,000원, 제2터미널 스파앳홈이 3박 4일 10,000원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무료 코트룸은 겨울 한정 서비스입니다. 2026년 7월 현재 지난 동계 운영은 종료됐으며, 2026~2027년 겨울 운영 기간과 조건은 아직 확정 공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출국 직전 핵심 선택
- 제1터미널에서 가격과 사전 예약을 중시한다면 에어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2터미널에서 심야·새벽에도 현장 접수하려면 24시간 운영하는 스파앳홈이 편리합니다.
- 항공사 무료 보관은 현재 이용할 수 없으므로 다음 겨울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유료 업체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터미널별 외투보관 가격과 접수 방식 비교
가격만 비교하면 제1터미널 에어킵이 저렴하지만, 공항 안 고정 매장에 바로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정 장소에서 담당자를 만나는 예약형 서비스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제2터미널 스파앳홈은 지하 1층에 있는 고정 매장에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입니다. 이용 터미널과 출국·귀국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불필요한 이동과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터미널·업체 | 공식 확인 가격 | 운영시간 | 접수 방식 | 접수 장소 |
|---|---|---|---|---|
|
제1터미널 에어킵 |
성인 외투 1벌 3일 7,000원 4일째부터 1일 1,000원 추가 |
05:30~23:00 | 예약 후 담당자 전달 |
출국 시 3층 5번 출입구 입국 시 1층 5번 출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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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터미널 크린업에어 |
이용 전 업체 문의 | 06:00~19:00 | 매장 확인 | 지하 1층 서편 |
|
제2터미널 스파앳홈 |
3박 4일 10,000원 추가 1일 2,500원 |
365일 24시간 | 예약 불가·현장 접수 | 지하 1층 서편 스파앳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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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터미널 크린업에어 |
이용 전 업체 문의 | 07:00~22:00 | 매장 확인 | 교통센터 동측 버스 매표구 근처 |
가격 확인 시 주의: 크린업에어의 공항 공식 시설 안내에는 위치·운영시간·전화번호가 표시돼 있지만 외투보관 요금은 별도로 공개돼 있지 않습니다. 외투 종류와 보관 일수를 말한 뒤 방문 전 금액을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제1여객터미널에서 맡길 때 알아둘 점
에어킵은 고정 접수대가 아닌 예약형 전달 서비스
에어킵은 출국할 때 제1터미널 3층 5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옆에서 담당자를 만나 외투를 전달합니다. 위치는 D·E 체크인카운터와 가까운 구역입니다.
귀국한 뒤에는 수하물을 찾고 입국장을 나온 다음, 제1터미널 1층 5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옆에서 외투를 돌려받습니다.
성인 외투: 1벌 기준 3일 7,000원, 4일째부터 하루 1,000원 추가
8세 미만 아동 외투: 3일 5,000원, 4일째부터 하루 1,000원 추가
고가 의류와 명품은 접수가 제한될 수 있으며, 공식 안내에는 시가 100만 원 이상 의류를 보관하지 않는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고정 매장을 원한다면 크린업에어 확인
인천국제공항 공식 시설 안내에 등록된 크린업에어 T1 매장은 제1터미널 지하 1층 서편에 있습니다.
- 운영시간: 06:00~19:00
- 문의 전화: 032-743-1521
- 위치: 제1터미널 지하 1층 서편
세탁소 영업시간과 외투보관 접수·수령 가능 시간이 항상 같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 항공편이라면 출발 전에 전화로 접수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2여객터미널에서는 24시간 접수 여부가 선택 기준
스파앳홈은 제2터미널 지하 1층 서편에 있는 고정 매장으로, 공식 안내상 365일 24시간 운영됩니다. 외투보관 역시 24시간 접수와 수령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합니다.
기본요금은 외투 1벌당 3박 4일 10,000원이고, 기본 기간을 넘으면 하루 2,500원이 추가됩니다.
새벽에 출국하거나 밤늦게 입국해 외투를 찾아야 하는 여행자에게 적합한 방식입니다.
예약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스파앳홈 외투보관은 현장 접수만 가능합니다. 겨울 성수기에는 보관 공간이나 접수 대기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유 있게 공항에 도착하는 편이 좋습니다. 문의 전화는 032-743-6435입니다.
제2터미널 크린업에어는 교통센터 동측 버스 매표구 근처에 있으며 공식 시설 운영시간은 07:00~22:00, 전화번호는 032-743-1532입니다. 스파앳홈과 가격·접수 가능 시간을 비교한 뒤 선택하면 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무료 외투보관은 현재 이용할 수 있을까?
2026년 7월 현재 두 항공사의 지난 겨울 무료 서비스는 모두 종료된 상태입니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5일 무료’ 안내만 보고 공항에 방문하면 현장에서 유료 업체를 다시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코트룸
대한항공 공식 페이지에는 인천공항 코트룸 운영이 종료됐으며 다음 동계기간 재개 시 다시 안내한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지난 운영 조건은 제2터미널 출발 국제선 중 KE 편명의 탑승권을 가진 승객에게 외투 1벌을 접수일 포함 5일 무료로 보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다만 지난 시즌 조건이 다음 겨울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출발 전 대한항공 공식 코트룸 페이지에서 운영 기간과 대상 편명을 새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코트룸
아시아나항공 공식 페이지에 남아 있는 운영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입니다.
아시아나클럽 또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과 비즈니스 승객을 대상으로 1인 1벌, 접수일 포함 최장 5일 무료 보관을 제공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월 14일부터 제2터미널을 이용하면서 당시 코트룸 접수 장소도 제2터미널 크린업에어로 변경됐습니다.
2026~2027년 겨울 서비스는 별도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맡기기 직전 실수를 줄이는 체크리스트
출발 전 아래 항목을 확인하세요
- 항공권에서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을 다시 확인합니다.
- 보관 기간을 출국일과 귀국일을 포함해 계산합니다.
- 귀국편이 자정을 넘거나 연착됐을 때 수령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예약형 업체는 담당자 연락 방법과 만나는 시간을 저장합니다.
- 외투 주머니의 현금, 여권, 열쇠, 이어폰과 귀중품을 꺼냅니다.
- 벨트·장갑·목도리·후드 장식이 별도 품목으로 계산되는지 문의합니다.
- 보관증과 결제 영수증을 귀국할 때까지 보관합니다.
- 고가 의류의 접수 제한과 분실·오염 보상 한도를 확인합니다.
외투는 출국심사 전에 맡겨야 합니다
외투를 맡기는 장소는 모두 출국심사 전 일반지역에 있습니다. 보안검색을 통과해 면세지역으로 들어간 뒤에는 다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에, 체크인과 수하물 접수 동선을 고려해 외투부터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행 일정별로 고르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 여행 상황 | 우선 확인할 선택지 | 이유 |
|---|---|---|
| 제1터미널 3~5일 여행 | 에어킵 | 공개 요금이 비교적 낮고 예약 가능 |
| 제2터미널 심야·새벽 항공편 | 스파앳홈 | 24시간 접수와 수령 가능 |
|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용 | 항공사 동계 공지 | 겨울철 한시 무료 서비스 가능성 확인 |
| 귀국 일정 변경 가능성이 큰 여행 | 24시간 또는 일정 변경 가능한 업체 | 연착·변경 시 수령 문제를 줄일 수 있음 |
FAQ|인천공항 외투보관 서비스 자주 묻는 질문
인천공항에서 외투를 무료로 맡길 수 있나요?
현재는 항공사 무료 코트룸의 지난 겨울 운영이 종료돼 상시 무료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 겨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규 운영 공지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1터미널에서 가장 저렴한 공식 확인 요금은 얼마인가요?
에어킵의 성인 외투 요금은 1벌당 3일 7,000원입니다. 4일째부터 하루 1,000원이 추가되며, 예약 시간과 접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제2터미널에서 새벽에도 외투를 찾을 수 있나요?
스파앳홈은 공식 안내상 365일 24시간 외투 접수와 수령이 가능합니다. 다만 시설 점검이나 현장 사정이 걱정된다면 출발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외투보관 업체는 예약해야 하나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에어킵은 예약형 서비스이며 당일 예약도 상황에 따라 가능하지만, 스파앳홈은 예약을 받지 않고 현장에서만 접수합니다.
목도리와 장갑도 외투와 함께 맡길 수 있나요?
업체의 품목 분류에 따라 별도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투 주머니에 넣어 두기보다 접수 전에 직원에게 보관 가능 여부와 추가 금액을 확인하세요.
귀국편이 연착되면 추가 요금이 나오나요?
계약한 보관 기간을 넘기면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약형 업체는 연착 사실을 즉시 알리고, 현장 업체는 영업시간과 다음 날 수령 조건을 문의해야 합니다.
명품 패딩이나 고가 코트도 맡길 수 있나요?
고가 의류는 접수가 거절되거나 보상 한도가 실제 가격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에어킵은 공식 안내에서 시가 100만 원 이상 의류를 보관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으므로 다른 업체도 접수 제한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외투를 맡긴 뒤 이용할 인천공항 시설
새벽 출국과 장시간 대기를 준비하고 있다면 외투보관뿐 아니라 수면실, 샤워실, 캡슐호텔의 위치와 이용 조건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 비행 전 숙박이나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면
다락휴 제1·2터미널 위치와 Day Use·Overnight 가격, 예약 및 취소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다락휴 예약 정보 확인하기 →실제 확인한 공식 출처
- 인천국제공항 편의·공공시설 안내 – 크린업에어 터미널별 위치와 운영시간
- 에어킵 공식 홈페이지 – 제1터미널 외투보관 가격과 예약 조건
- 에어킵 공식 전달 장소 안내 – 출국·입국 시 담당자를 만나는 위치
- 스파앳홈 제2터미널 외투보관 안내 – 가격·운영시간·현장 접수 조건
- 대한항공 코트룸 공식 안내 – 현재 운영 종료 여부와 지난 운영 조건
- 아시아나항공 코트룸 공식 안내 – 2025~2026년 동계 운영 기간과 이용 조건
정보 이용 전 안내
외투보관 가격, 운영시간, 접수 장소와 항공사 무료 혜택은 계절·공항 운영 상황·업체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국 당일에는 이용 터미널과 귀국 시간을 기준으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업체 전화번호를 통해 최종 조건을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