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신고 30일 안에 해야 한다는데 이미 늦었네.” “과태료가 최대 30만원이라던데 바로 나오는 건가?” “지금 신고하면 오히려 과태료부터 부과되는 건 아닐까?” 이 상황이라면 이미 늦었다는 이유로 신고를 더 미루는 게 가장 피해야 할 선택 입니다. 그리고 먼저 한 가지 오해부터 풀어야 합니다. 30일을 넘겼다고 바로 30만원이 부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9월 기준 전월세 신고 지연 과태료는 계약금액과 신고가 늦어진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계약 후 31일, 40일, 50일 정도 지난 상황이라면 최대 30만원부터 볼 게 아니라 ‘지연기간 3개월 이하’ 구간을 먼저 확인 하는 게 맞습니다. 빠르게 확인하기 30일을 조금 넘겼을 때 과태료 계약 후 40일째 사례 계약 후 4개월째 사례 전월세 신고 대상 확인 2021년·2025년 날짜 차이 지금 신고하면 과태료가 없어지는지 전입신고·확정일자 관계 자주 묻는 질문 계약한 지 35일·40일째라면 먼저 볼 숫자는 ‘30만원’이 아닙니다 전월세 신고는 원칙적으로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에 해야 합니다. 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입주한 날부터 30일이 아닙니다. 잔금을 낸 날부터 계산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준은 계약 체결일입니다. 예를 들어 8월 1일 계약서를 작성했고 9월 10일에 신고기한을 확인했다면 계약 후 약 40일이 지난 상황입니다. 이때 “이미 늦었으니 다음 달에 해도 똑같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재 과태료는 신고 지연기간에 따라 구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30일을 조금 넘겼다면 이 표에서 ‘3개월 이하’ 열부터 보세요 계약금액 3개월 이하 6개월 이하 1년 이하 2년 이하 2년 초과 1억원 미만 2만원 4만원 6만원 8만원 10만원 1억~3억원 3만원 8만원 10만원 13만원 15만원 3억~5억원 4만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