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분실신고 온라인은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정부24, 해외에서는 재외동포365민원포털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여권사무 대행기관이나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 신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신고 전에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실신고가 완료된 여권은 즉시 무효가 되고 신고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가방이나 숙소에서 다시 찾더라도 여행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30초 핵심 답변
작성·업데이트 기준일: 2026년 10월 16일
여권 제도, 수수료, 접수기관 운영시간과 국가별 긴급여권 인정 여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고·신청 직전에는 정부24와 외교부 여권안내, 해당 재외공관의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세요.
빠른 목차
① 신고 전 확인 · ② 분실신고 vs 재발급 · ③ 국내 분실 · ④ 해외 분실 · ⑤ 여권 재발급 · ⑥ 긴급여권 · ⑦ 자주 묻는 질문
분실신고부터 누르지 말고 습득여권을 먼저 확인하세요
여권을 마지막으로 사용한 장소가 기억난다면 호텔 프런트, 공항 분실물센터, 택시나 철도회사 등에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외교부도 분실신고 전에 여권사무 대행기관 등에 습득되어 보관 중인지 조회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습득여권은 정부24, 재외동포365민원포털,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분실했거나 도난이 의심되고 찾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개인정보 악용 가능성을 고려해 신고를 계속 미루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상황별 판단
“숙소에 두고 나온 것 같다” → 숙소와 습득여권 조회부터 확인
“어디서 없어졌는지 전혀 모르겠다” → 분실신고 진행
“가방을 도난당했다” → 분실신고와 현지 경찰 신고 필요 여부 확인
“이미 분실신고했는데 다시 찾았다” → 해당 여권은 사용하지 않기
여권 분실신고와 재발급은 완전히 다른 절차입니다
여권을 처음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이 헷갈립니다. 분실신고는 잃어버린 여권을 무효로 만드는 절차이고, 재발급은 사용할 새 여권을 신청하는 절차입니다.
| 구분 | 목적 | 국내 | 해외 |
|---|---|---|---|
| 분실신고 | 기존 여권 무효 처리 | 정부24 또는 방문 | 재외동포365 또는 재외공관 |
| 재발급 | 새 여권 신청 | 조건에 따라 온라인 또는 방문 | 재외동포365 또는 재외공관 |
| 긴급여권 | 전자여권을 기다릴 시간이 없는 긴급 상황 | 지정 발급기관 | 여권사무위임 재외공관 |
국내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정부24에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부24의 ‘여권 분실 신고’ 민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공식 안내 기준 신청 방법은 인터넷·모바일·방문이며, 분실신고 자체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정부24 여권 분실신고 순서
- 정부24에 접속합니다.
- 검색창에 ‘여권 분실 신고’를 입력합니다.
-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 분실 여권 관련 내용을 확인해 신고합니다.
- 새 여권이 필요하다면 별도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가까운 시·군·구 여권민원실 등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 신고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 시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기관 안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남은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했다면 국내와 달리 다음 항공편이나 체류 일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찾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재외동포365민원포털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대한민국 대사관·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서 분실신고를 진행하세요.
해외 분실 대처 흐름
전자여권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음 → 긴급여권 가능 여부 문의
제3국을 경유함 → 경유국의 비전자여권 인정 여부까지 확인
가까운 재외공관을 모르겠다면
재외동포365민원포털에는 재외공관 찾기 기능이 있어 전 세계 공관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건·사고 또는 여권업무 상담이 필요하다면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82-2-3210-0404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고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도난 등으로 현지 경찰 신고가 필요한 경우와 대한민국 여권 분실신고는 목적이 다릅니다. 현지 경찰에 분실 신고한 여권을 나중에 찾았더라도 그대로 여행에 사용하는 것은 피하고 가까운 재외공관에서 안내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실한 여권도 온라인 재발급 신청이 가능할까?
조건을 충족하면 가능합니다. 외교부의 ‘여권 훼손·분실에 따른 재발급’ 안내에는 분실 재발급 신청 방법을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누구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분실 이력이 많거나 다른 유효한 여권이 존재하는 등 일정 조건에서는 온라인 신청이 제한됩니다.
온라인 신청이 제한되는 대표적인 경우
- 최근 5년 이내 여권을 2회 이상 분실한 경우
- 최근 5년 이내 1회 분실했고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다른 유효여권이 존재하는 경우
- 잔여유효기간을 부여받는 방식의 재발급을 원하는 경우
- 로마자성명 변경 등 방문 확인이 필요한 경우
국내 온라인 재발급은 정부24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국외에서는 재외동포365를 이용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한 여권은 원칙적으로 수령할 때 본인이 직접 지정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방문 재발급 시 기본적으로 준비할 것
성인 일반여권의 분실 재발급은 여권분실신고서, 여권발급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와 신분증 등이 기본 서류입니다. 가족관계기록 관련 서류는 행정정보 확인 여부 등에 따라 제출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에서는 여권사진 파일 규격도 중요합니다. 외교부는 온라인용 사진파일을 500KB 이하의 JPG/JPEG 형식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가로 413픽셀·세로 531픽셀을 권장합니다. 사진은 6개월 이내 촬영한 것이어야 하므로 실제 신청 전 최신 사진 규격을 확인하세요.
비행기가 임박했다면 긴급여권을 확인하세요
해외에서 여권을 잃었는데 일반 전자여권을 재발급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재외공관에 긴급여권 발급 가능 여부를 문의해볼 수 있습니다.
긴급여권은 긴급한 사유로 발급되는 비전자 단수여권이며 유효기간은 1년 이내입니다. 발급 여부는 단순히 비행기가 임박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자여권을 발급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고 긴급한 발급 필요성이 인정되는지를 확인합니다.
| 구분 | 2026년 10월 기준 | 주의할 점 |
|---|---|---|
| 여권 분실신고 | 수수료 없음 | 신고 후 취소 불가 |
| 10년 복수여권 58면 | 52,000원 | 18세 이상 일반여권 기준 |
| 10년 복수여권 26면 | 49,000원 | 18세 이상 일반여권 기준 |
| 잔여유효기간 재발급 | 27,000원 | 온라인 신청 제한 |
| 긴급여권 | 50,000원 | 비전자 단수여권 |
여권 분실 후 이것만은 피하세요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찾을 가능성이 높은데 확인 없이 바로 분실신고하지 않기
☐ 분실신고와 재발급을 같은 민원으로 생각하지 않기
☐ 분실신고한 옛 여권을 다시 찾았다고 사용하지 않기
☐ 해외에서 출국이 급한데 일반 재발급만 기다리지 않기
☐ 긴급여권으로 모든 국가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 새 여권 발급 후 항공권·비자·전자여행허가의 여권정보 확인하기
☐ 여권 사본을 원본과 같은 가방에만 보관하지 않기
새 여권을 받았다면 항공권 정보도 확인하세요
외교부는 분실신고된 여권이 무효화되고 관련 정보가 공유되므로 분실신고된 여권정보가 아닌 현재 유효한 여권정보로 항공권 예약과 해외여행을 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미 항공권을 구입한 뒤 여권이 바뀌었다면 항공사 또는 예약처에서 여권번호 변경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목적지에 따라 비자나 전자여행허가가 기존 여권과 연결돼 있을 수도 있으므로 새 여권 발급 후 관련 정보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 분실신고 온라인 FAQ
1. 여권 분실신고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정부24, 해외에서는 재외동포365민원포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 신고도 가능합니다.
2. 여권 분실신고 온라인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분실신고 자체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새 여권을 발급받을 경우에는 신청하는 여권 종류에 따른 발급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합니다.
3. 분실신고를 한 뒤 여권을 찾으면 취소할 수 있나요?
취소할 수 없습니다. 분실신고된 여권은 즉시 무효화되며 나중에 다시 찾더라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분실신고를 하면 새 여권이 자동으로 발급되나요?
아닙니다. 분실신고와 여권 재발급은 서로 다른 절차이므로 새 여권이 필요하다면 재발급을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5. 분실한 여권도 온라인으로 재발급할 수 있나요?
조건에 해당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5년 동안 반복적으로 여권을 분실했거나 유효한 다른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 등에는 온라인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6.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는데 내일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가까운 대한민국 재외공관에 바로 연락해 일반 여권 재발급을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긴급여권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유 국가가 있다면 비전자여권 인정 여부도 함께 확인하세요.
7.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현지 경찰 신고가 필수인가요?
현지 경찰 신고와 대한민국의 여권 분실신고는 별개입니다. 도난이나 보험 청구 등으로 경찰 신고서가 필요한지는 현지 사정과 보험사 조건을 확인하고, 대한민국 여권 분실신고는 재외공관 또는 온라인을 통해 별도로 진행하세요.
8. 분실신고한 여권번호로 이미 비행기표를 샀다면 어떻게 하나요?
새 여권을 발급받은 뒤 항공사나 예약처에 여권정보 변경이 필요한지 확인하세요. 무효 처리된 옛 여권은 항공기 탑승이나 출입국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9. 여권을 자주 잃어버리면 온라인 재발급이 제한되나요?
제한될 수 있습니다. 5년 이내 2회 이상 분실했거나 5년 이내 1회 분실하면서 아직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다른 유효한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제한됩니다.
여권을 잃어버리기 전에 준비해두면 좋은 것
해외에서는 여권 원본만 들고 다니기보다 여권 사본과 필요한 예약정보를 원본과 분리해 보관해두면 분실 상황에서 확인이 쉬워집니다. 항공권 예약확인서, 숙소 예약정보, 여행자보험 정보와 함께 여권 사본을 별도로 보관해두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여권 사본 · 여권번호 · 항공권 예약정보 · 숙소 예약정보 · 여행자보험 연락처 · 방문 국가 대한민국 재외공관 연락처
공식 출처
한 문장으로 기억하면
여권이 보이지 않는다고 바로 신고하기보다 먼저 습득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분실이 확실하다면 국내는 정부24, 해외는 재외동포365 또는 재외공관에서 신고한 뒤 새 여권 재발급을 별도로 진행하세요. 해외에서 전자여권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긴급여권 가능 여부와 목적지·경유지의 인정 여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16일 기준 정부24, 외교부 여권안내, 재외동포365민원포털의 공개 정보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실제 신청 대상, 필요한 추가 서류, 접수기관 운영시간, 국가별 입국 조건은 신청자의 상황과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신청 전 담당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